홍진영, 방송에서 잠시 안 보이더니…사업에 손대주어 '대박' 터진 근황

우리의 친근한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어요!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이 대표로 있는 아이엠포텐은 어제 서울 송정동에서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답니다.

목표는 2026년 하반기에 상장하는 거예요.

아이엠포텐은 2018년에 멋진 뷰티 브랜드 '홍샷'을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시크블랑코'를 론칭하며 또 다시 화제를 모았어요.

시크블랑코는 홈쇼핑 첫 방송에서 너무나도 인기가 많아 완판을 기록했답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에는 인터파크커머스와 이베이 큐텐 재팬에 입점하는 성과를 보였어요.

지난달에 열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를 통해 유럽과 중동 지역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우리는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즐겁게 진행하고 있으며, 매력 넘치는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조아서가 함께하고 있답니다.

 

홍진영 측에서는 "앞으로 실력파 가수를 발굴하고 영입하며, 배우 부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며 "K-트로트와 K-뷰티를 함께 선보여 국내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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