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

"김호중, 징역 30년형 수준의 중범죄"…지상파 방송에서의 퇴출이라니요?? 음주 뺑소니 혐의로 곤경에 처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 대해 법조인들은 잠재적으로 징역 30년이라는 무거운 범죄로 분류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이 사건에 관련된 변호사들 모두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까워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이 정말로 구속을 요구할 만한 사안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현장에서 합의가 잘 이루어졌다면, 이는 단순히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로 끝났을 것이다."라고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지금까지 김호중 씨가 받은 혐의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도주치상이에요. 즉, 사고를 일으키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도망친 것에 대한 처벌이 '1년 이상'의 징역이란 건데요. 단순히 수치로만 보면 징역 30년형까지 선고할 수 있는 형이랍니다.상당히 심각한 범.. 2024. 6. 18.
김호중 후폭풍 개그맨 선후배 막장소송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이 후폭풍을 빚어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 주변에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설립 당시 공동 투자자였던 정연호, 김한배와 이들의 주식을 넘겨받은 정찬우, 그리고 현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광득 사이에서는 서로간의 갈등이 커져가는 모습이네요.그런데 이들은 모두 개그맨으로서의 선후배 관계라서 더욱 다툼이 커지는 것 같아요. 김호중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법조계를 비롯한 소식통에 따르면, 웃음을 선사했던 SBS 개그맨 출신 김한배씨가 지난 6일에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개그맨 정찬우씨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김씨는 생각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할 당시 주요 주주로서, .. 2024. 6. 16.